UA-38200528-1
Oct 2016
Lecture Notes | Sep 2016

05-시간의 역사

23/10/16 17:04

Chap. 5 시간의 역사



Time in Physics


“Time in physics is defined by its measurement: time is what a clock reads. It is a scalar quantity and, like length, mass, and charge, is usually described as a fundamental quantity. Time can be combined mathematically with other physical quantities to derive other concepts such as motion, kinetic energy and time-dependent fields. Timekeeping is a complex of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issues, and part of the foundation of recordkeeping.”
— From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Time_in_physics#Regularities_in_nature

• 강의록: 05-시간의 역사 (Presentation Slides: 05-time)

이번 강의주제와 연관된 참고자료:

Useful Links and Further Reading:



Homework #2 : 10/26 (수) - 강의시간에 제출


  • Chap.5 강의와 Reading Assignment에 대한 보고서 제출. (Reference에 주어진 짧은 보고서 양식을 참고)

Suggested Questions


  1. 예술가의 음악, 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시간의 개념과 과학적 시간의 개념은 얼마나 다른 것일까?
  2. 시간의 시작점은 존재하는 것일까? 강의에서 언급된 논점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3. 휘어진 공간과 느리게 가는 시간은 우리의 ’직관’과 어떤 면에서 배치되는가?
  4. ‘빛으로 가는 시계’ 보다 더 “좋은”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 다른 종류의 시계의 장단점을 논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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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빛의 마술

05/10/16 21:15

Chap. 4 빛의 마술


Light



“Light or visible light is electromagnetic radiation that is visible to the human eye, and is responsible for the sense of sight. Visible light has wavelength in a range from about 380 nanometres to about 740 nm, with a frequency range of about 405 THz to 790 THz. In physics, the term light sometimes refers to electromagnetic radiation of any wavelength, whether visible or not.”


이번 강의주제와 연관된 참고자료:


Useful Links and Further Reading:




Suggested Questions


  • 개나 소 같은 동물이 보는 세상은 어떤 ’색’으로 나타날까? 잠자리나 메뚜기는 어떻게 세상을 보고 있을까?
  • 흔히 색맹 또는 색약이라고 부는 증상은 안구, 시신경, 또는 뇌의 손상으로 유발된다고 한다. 만일 우리 망막에서 ‘녹색’ 빛을 감지하는 원추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보는 무지색은 어떻게 보일까?
  • 디지털 카메라와 인간의 눈을 비교하면 어떤 것이 더 성능이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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