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윤 교수, 'HHMI-웰컴 국제과학자'에 선정  
우리 학부 박혜윤 교수가 미국 하워드 휴즈 의학재단(이하 HHMI)와 영국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가 주관하는 연구비지원 프로그램 ‘HHMI-Wellcome 국제 과학자(International Research Scholars)’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2017년 9월부터 5년간 총 71만 5천달러(간접비 6만 5천달러 포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HHMI는 영화 ‘에비에이터’의 주인공인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가 1953년 생명의학 연구발전을 위해 만든 재단으로 지금까지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냈다. 웰컴 트러스트는 영국의 웰컴제약회사 창업주 헨리 웰컴이 1936년에 만든 자선재단으로 역시 생명의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HHMI-Wellcome 국제 과학자 프로그램에는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굴벤키안 재단(Gulbenkian Foundation)도 출연하였으며, 전 세계 1500 여명의 연구자들이 지원하여 박 교수를 포함해 최종 41명이 선정됐다. 박 교수는 ‘살아있는 두뇌 안의 유전자 발현 영상기술’이라는 주제로 학습과 기억 과정에 따라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융합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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